위하준, 카페에 앉았을 뿐인데…남친룩+살인미소로 분위기 압도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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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3'에서 활약한 배우 위하준이 이상적인 '남친룩'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위하준은 자신의 SNS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위하준의 모습은 데이트 중 우연히 찍힌 사진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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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로 드러난 탄탄한 피지컬과 부드러운 미소, 완성형 남자란 이런 것
'오징어게임3'서 '준호'로 활약...일상에선 남친같이 친근한 매력

(MHN 김예품 인턴기자) '오징어게임3'에서 활약한 배우 위하준이 이상적인 '남친룩'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위하준은 자신의 SNS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그의 건강한 피지컬과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여유 때문이었다.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건 그의 표정이다. 실내에서 커피를 들고 해맑게 웃는 장면은 그 자체로 로맨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무심한 듯 컵을 든 손, 부드럽게 내려온 앞머리, 셔츠까지 과하지 않은 선에서 완벽하게 어울린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위하준의 모습은 데이트 중 우연히 찍힌 사진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평범한 벽돌 벽 앞에서도 설레게 만들 수 있다는 건 그만의 분위기 덕분이다.

민소매 티셔츠와 베이지 반바지, 체크 셔츠는 다소 헐렁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지만, 단단한 어깨와 또렷한 팔 라인이 룩 전체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며 남성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뒤태가 포착된 한 컷에서는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등 근육이 돋보인다.

모자를 눌러쓴 장면에선 조금 더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 댓글에서는 "오징어 게임과는 너무 다른 매력" "웃는 모습이 정말 잘생겼어요" "오빠도 더위 조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하준은 지난 6월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3'에서 이병헌이 연기하는 '프론트맨'의 동생 '황준호' 역을 맡았다. 실종된 형을 찾기 위해 경찰 신분을 숨기고 오징어 게임에 잠입했으나, 프론트 맨의 정체를 알고 좌절하는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사진=위하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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