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태풍 '나리', 日 도쿄 부근서 발생 예정…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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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열대저압부가 5호 태풍 '나리'로 발달할 예정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0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후 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1170km 부근으로 이동했다.
이 열대저압부는 12일 오후 3시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도쿄 남쪽 약 1080km 부근으로 이동한다.
13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750km 부근으로, 1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750km 부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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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0호 열대저압부가 5호 태풍 ‘나리’로 발달할 예정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0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후 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1170km 부근으로 이동했다.

13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750km 부근으로, 1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750km 부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3시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일본 삿포로 북동쪽 약 560km 부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열대저압부는 12일 5호 태풍 나리로 발달할 예정이다.
태풍 나리는 이후 정북진 한 후 14일께 일본의 수도인 도쿄 및 수도권 간토 동쪽 해상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후 나리는 북동진하며 15일께 홋카이도 동쪽을 지날 예정이다. 이때부터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더이상 태풍이 아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리는 대한민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백합의 순우리말을 뜻한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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