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때려봤어?"…금새록, 진서연 하차 후 첫 날부터 '멘붕' ('무쇠소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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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무쇠소녀단2'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 멤버로 금새록이 합류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무쇠소녀단' 새로운 멤버로 금새록이 등장했다.
주변인들이 겁을 줬다는 금새록의 말에 유이, 박주현, 설인아는 "엄청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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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진서연이 '무쇠소녀단2'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 멤버로 금새록이 합류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무쇠소녀단 유이, 박주현, 설인아는 한껏 꾸민 모습으로 다시 뭉쳤다. 시즌2에서 함께 하지 못하게 된 진서연은 "손목 부상 치료를 오래 받았다"라며 "함께 하진 못하지만 복싱이 무섭지 않나. 누군가를 가격해야 하니까 근데 링 위에 올라가면 표정이 변할 동생들이 있다. 포기는 없다. 링 위에 올라가면 수건 던지는 거 없다.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동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무쇠소녀단' 새로운 멤버로 금새록이 등장했다. 금새록은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형광색 운동화를 매치, 범상치 않은 차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금새록은 멤버들과 첫 인사를 하며 "너무 꾸미고 계시니까 방송에서 봤던 (모습과 달라 보였다)"라고 신기해 했다. 이에 유이는 "이런 모습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라고 했고, 박주현은 "우리는 헤어, 메이크업을 안 받아서 돈이 안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새록은 맨 얼굴로 촬영을 한다는 멤버들의 말에 깜짝 놀랐다. 설인아는 "땀이 나야 예쁘다"라고 위로했고, 유이는 "원래 하얗나. 까맣게 변할 거다"라고 경고성 멘트를 날렸다. 설인아는 "헤어, 메이크업 비용을 아끼면 화이트 태닝 비용이 많이 나갈 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평소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금새록은 "원래 매일 매일 운동을 한다. 하루에 2, 3시간씩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못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액션을 멋있게 하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금새록은 마동석의 영화 '범죄도시' 캐스팅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액션의 기본은 복싱이 아닐까 싶다. 복싱에 도전하면 체력도 늘고 그러다보면 액션에 캐스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주변인들이 겁을 줬다는 금새록의 말에 유이, 박주현, 설인아는 "엄청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시즌2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유이는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박주현은 "평생 겪지 못한 감정, 도파민이 있었다"라고 고백했고, 설인아는 "타격감이 있더라. 공정한 룰 안에서 싸우는 게 매력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더니 박지현은 "사람 때려 봤냐?"라는 다소 과격한 질문으로 금새록을 당황하게 했다. 금새록은 "액션을 찍을 때도 사람 때리는 걸 잘 못한다"라면서도 "결국엔 다 해내지 않냐? 하면 다 하잖아요"라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즌2의 목표는 '4개월 안에 복싱 챔피언되기'였다. 어려운 도전에 예상되자 금새록은 점차 표정이 굳었다. 이후 고된 훈련에 울고 있는 금새록의 모습이 예고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N '무쇠소녀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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