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권영진, 이틀 만에 사퇴.."경쟁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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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했습니다.
사퇴했습니다.
"우리가 대구 시민들과 당원들 보기에, 이게 마치 이 어려운데 자리 다툼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쁘게 보여질 거고."
"(권 의원의 제안에) 굉장히 중요한 이제 안들이 거기 안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천하는데 1년의 시당 위원장이 다 할 수도 없지만, 우리 12명의 국회의원이 이런 근간을 가지고 우리가 대구를 위해서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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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한
권영진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 하루 만에
사퇴했습니다.
권 의원은 치열하게 경쟁하기엔
시기상조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강대식 위원장에 이어 국민의힘
새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이인선 의원을
추대하기로 대구 지역 다수 국회의원이
이달 초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권영진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 INT ▶권영진 / 국민의힘 국회의원(7월 10일)
"당이 위기일 때마다 당의 혁신에 몸을 던졌던 저 권영진을 선택해 주십시오."
두 의원 사이 치열한 경선이 예고된 가운데
권 의원이 이틀 만에 돌연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4선인 윤재옥 의원이 중재에 나서,
당 화합을 위해 권 의원이 물러나기로 했다는 겁니다.
◀ INT ▶권영진 / 국민의힘 국회의원
"우리가 대구 시민들과 당원들 보기에, 이게 마치 이 어려운데 자리 다툼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쁘게 보여질 거고."
대신, 권 의원이 후보로 등록하며 제시했던
공약을 이 의원이 따르기로 했습니다.
정책예산협의회와 당원 원탁회의의 정례화,
당원 투표제도 시범 시행 등
권 의원이 제안한 '5대 비전과 15대 약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 INT ▶이인선 / 국민의힘 국회의원
"(권 의원의 제안에) 굉장히 중요한 이제 안들이 거기 안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천하는데 1년의 시당 위원장이 다 할 수도 없지만, 우리 12명의 국회의원이 이런 근간을 가지고 우리가 대구를 위해서 움직이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운영위원회는
내일 이인선 의원을 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중앙당이 오는 17일 해당 안건을 승인하면
이 의원의 위원장 임기가 시작됩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시당 위원장 자리 경쟁은
하루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 st-up ▶
"정당 해산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집안싸움을 벌이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유권자들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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