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안보실 2차장 출신 임종득 의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홍석준 2025. 7. 11. 21:30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자택과
국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임 의원은 채 상병 순직사건이 발생할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이른바 ‘VIP 격노설’이 불거진
2023년 7월 31일 수석비서관 회의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 20여명이
임 의원실 압수수색 현장을 찾아 항의한 데
대해, 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이 사법기관의 정당한 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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