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한화…젊은 날개로 '고공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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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막을 내린 프로야구 전반기의 최대 화제는 한화의 선두 질주였습니다.
한화의 유망주 육성 성적표는 오랫동안 '낙제점'이었습니다.
그러던 한화가 마침내 달라졌습니다.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차지한 한화는 최고의 원투펀치 폰세와 와이스에, '젊은 날개'의 힘찬 날갯짓이 더해지며 가을 야구를 향해 거침없이 비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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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 막을 내린 프로야구 전반기의 최대 화제는 한화의 선두 질주였습니다. 오랫동안 유망주를 키워내지 못해 하위권을 전전했지만, 마침내 젊은 선수들이 꽃을 피우며 고공비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의 유망주 육성 성적표는 오랫동안 '낙제점'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 류현진 이후 리그를 대표할 만한 '젊은 스타'를 키워내지 못했고, 이용규, 정근우 등 거액을 들여 FA를 영입해도 육성이 발을 맞추지 못해 하위권에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드래프트 상위 순번을 얻고도 선발과 육성에 실패하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그러던 한화가 마침내 달라졌습니다.
3년 전 전체 1순위였던 김서현이 리그 최고 마무리투수로 성장했고, 김서현과 같은 해 지명된 문현빈이 간판 타자로 떠올라 어제 전반기 마감을 자축하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2년 전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황준서도 부진을 털어내고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7년 차 노시환과 4년 차 문동주, 2년 차 조동욱에 신인 정우주의 활약까지 더해, 한화는 이른바 '류현진 시대' 이후 가장 젊고,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차지한 한화는 최고의 원투펀치 폰세와 와이스에, '젊은 날개'의 힘찬 날갯짓이 더해지며 가을 야구를 향해 거침없이 비상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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