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먹고 웃을 수 있도록...상현이에게 희망을

김세희 2025. 7. 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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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인 상현이.

친구들과 한창 어울리기 좋은 나이지만, 상현이의 얼굴엔 웃음이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상현이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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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학교 2학년.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게 웃는 나이지만, 웃음조차 쉽지 않은 아이가 있습니다.

치아 통증으로 성장기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현이 이야기인데요.

상현이의 위축된 마음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천원의 힘, 김세희 기잡니다.

<리포트>

중학교 2학년인 상현이.

친구들과 한창 어울리기 좋은 나이지만, 상현이의 얼굴엔 웃음이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웃을 때마다 드러나는 치아가 썩었거나 빠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치아 통증으로 식사도 쉽지 않아 중학교 2학년인 상현이의 키와 몸무게는 133cm, 27kg.

또래에 비해 성장도 많이 더딘 편입니다.

<인터뷰> 상현이 (가명)

"햄버거, 피자, 케이크가 (먹고 싶은데) 이가 아파서 잘 못 먹어요."

상현이의 치아 상태는 발치와 신경치료, 어금니 보존 치료 등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

특히 선천적으로 결손된 앞니는 치료가 늦어질 수록 치열이 더 무너질 수 있어 수술과 교정 치료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상현이의 부모님 모두 인지 기능이 낮아 아이의 위생 관리조차 어렵고,

최근에는 건강 문제로 일마저 그만두다보니 생계까지 어려워졌습니다.

<인터뷰> 허순희 /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

"치아의 통증도 되게 많이 호소를 하고 있고 치아가 결손이 많다 보니까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그러다보니까 아이가 왜소하고 몸무게도 또래 아이들보다 좀 작게 나가서..."

상현이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CJB는 초록우산과 함께 천원의 힘 희망캠페인으로 27번째 후원 아동인 상현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래픽>

초록우산 계좌로 성금을 보내주시거나 한 통화에 3천 원인 ARS전화로 성금을 모아주시면 상현이네 가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CJB 김세희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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