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대구·경북 주말까지 더위 '주춤'···다음 주 다시 기온 올라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 7. 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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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더니, 이번 주는 다소 활동하기 무난한 한 주였습니다.

주말까지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예상되고요.

한편 다음 주 월요일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다음 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다시 올라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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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더니, 이번 주는 다소 활동하기 무난한 한 주였습니다.

동풍이 불어 들며 더위의 중심이 서쪽으로 옮겨갔기 때문인데요.

열흘 넘게 이어지던 열대야도 잦아들고 폭염 경보도 폭염주의보로 대부분 완화되었습니다.

다만 비 예보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지며 온열 질환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예상돼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 주시고 볕이 강한 시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말까지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하늘이 맑아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낮 기온이 다시 35도 안팎까지 치솟겠고요.

폭염특보도 계속해서 이어지며 우리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습니다.

한편 다음 주 월요일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더위에 습도까지 높아져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우리 지역 날씨 구름 많다 차차 맑아지겠고요.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예상됩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대구 23도, 안동 21도, 포항 24도로 열대야 없이 금요일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대구와 안동 32도, 포항 28도에 그치겠습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 있으시다면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시고, 모자나 양산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지역이 있겠고요.

다음 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다시 올라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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