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로 얼굴 가격, 퇴장이 아니라니!’…쓰러진 韓 수비수, VAR 부재 → ‘높아지는 부상 위험도’ [MK용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개막 1년이 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이 없다.
홍명보호는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홍콩과 동아시안컵 2차전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동아시안컵 조직위원회와 EAFF는 예산 문제로 VAR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개막 1년이 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이 없다. 선수들의 부상 우려가 뒤따르고 있다.
홍명보호는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홍콩과 동아시안컵 2차전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홍명보호는 전반 27분 강상윤의 선제골로 홍콩의 밀집 수비를 뚫었다. 홍콩은 6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등 촘촘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선제골이 터지기 직전 아찔한 장면이 발생했다. 한국의 수비수 조현택이 공중볼 경합 도중 상대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조현택은 고통을 호소하며 그대로 쓰러졌다. 주심은 바로 앞에서 이를 봤지만, 파울만 선언할 뿐이었다. 카드가 주어지지 않았다.


이번 대회 VAR이 작동되지 않는다. 동아시안컵 조직위원회와 EAFF는 예산 문제로 VAR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VAR은 판정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하지만 동아시안컵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국제 흐름과는 다른 행보를 걷게 됐다.
VAR의 부재로 선수들의 부상 위험도도 커지고 있다.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개막전에서 이동경이 발을 세게 밟히며 쓰러졌고,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한국과 중국과 개막전에는 지소연이 상대에게 흉부를 밟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용인=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이시영, 연예계 ‘시험관 논란’…1% 확률 뚫고 출산한 ★엄마들 - MK스포츠
- 하이브, 방시혁 의장 검찰 고발에 “상장, 법률과 규정 준수하며 진행” (공식) [전문] - MK스포츠
- 지효, 45kg 못 만들면 프로필도 없다더니…15kg 감량 후 ‘쇼츠룩’ 찢었다 - MK스포츠
- 기은세, 바다에 발 담그고…“팔을 펼친 순간, 영화였다” 초여름 감성 컷어 - MK스포츠
- 초대박! 김민재, 韓 축구 새 역사 쓰나···“바르셀로나, 아라우호 이탈 대안 KIM 주시 중”···
- 김재원 ‘마운드서 둘리 춤’ [MK포토] - MK스포츠
- 이현중·여준석 초대박! 이정현·유기상까지 빛난 대한민국, 일본과의 1차 평가전서 뒷심 발휘 끝
- 김성우 ‘감보아 분장하고 역투!’ [MK포토] - MK스포츠
- 손흥민 빠진 첫 훈련, 토트넘 신임 감독은 대만족···“선수들의 자세·마인드 모두 훌륭했어”.
- 박재현 ‘끼끼,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