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한지윤 결정적 4타점 합작, 북부 올스타 4-2로 웃었다→퓨처스 올스타전 작년 패배 설욕→야구와 재미 모두 잡았다[MD대전]

대전=김진성 기자 2025. 7. 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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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남부 올스타(상무·KT·삼성·NC·롯데·KIA) - 북부 올스타(한화·SSG·LG·두산·고양 히어로즈) 경기. 북부 최윤석(SSG)이 5회 1사에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대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북부 올스타가 역전승했다. 작년의 패배를 설욕했다.

북부리그 올스타(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고양 히어로즈)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서 남부리그 올스타(상무,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에 4-2로 역전승했다.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남부 올스타(상무·KT·삼성·NC·롯데·KIA) - 북부 올스타(한화·SSG·LG·두산·고양 히어로즈) 경기. 북부 최윤석(SSG)가 3회말 2사 만루에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대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북부리그 올스타는 인천에서 열린 작년 퓨처스 올스타전서 남부리그 올스타에 5-9로 졌다. 올해 작년의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투수 김종운은 1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했다. 그러나 경기 후반에 등판한 박연준, 임진묵, 원종혁 등이 좋은 투구를 했다.

남부리그 올스타 선발투수 강건은 2이닝 1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러나 김대호와 김준원이 나란히 2실점하며 역전패 빌미를 제공했다. 김대호는 작년 퓨처스 올스타전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이번엔 웃지 못했다.

남부는 1회초 1사 후 김병준의 볼넷, 상대 폭투로 찬스를 잡은 뒤 이창용이 선제 1타점 우전적시타를 쳤다. 그러나 2회초 1사 후 이승현이 중전안타를 치고 박헌의 우전안타에 3루까지 들어가다 횡사했다. 류현인의 우선상안타로 찬스를 이어갔으나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북부도 2회말 2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이승민이 2사 1,2루, 볼카운트 1B2S서 체크스윙이 비디오판독에 의해 인정됐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과 12일 올스타전서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이 시범 운영된다.

북부는 3회말에 승부를 뒤집었다. 김준상의 볼넷, 손용준의 좌선상안타를 쳤다. 최우혁이 삼진으로 물러난 동시에 손용준이 2루를 훔쳤다. 허인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 최윤석이 2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뒤집었다. 한지윤은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뽑아내 도망갔다.

남부는 4회초 정현창이 1사 후 1루수 방면으로 내야안타를 쳤다. 이후 상대 견제 악송구로 2루까지 들어갔다. 이태경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박헌이 1루수 방면으로 내야안타를 날렸다. 이때 상대 송구 실책으로 정현창이 홈까지 파고 들었다.

북부는 4회말 1사 1,2루 찬스를 놓쳤다. 남부도 7회초 무사 1루서 류현인의 병살타로 추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북부 역시 7회말 1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후반에 나선 투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선수들은 경기 내내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남부 올스타(상무·KT·삼성·NC·롯데·KIA) - 북부 올스타(한화·SSG·LG·두산·고양 히어로즈) 경기. 북부 한지윤이 3회에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대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MVP(상금:200만원, 상품:메디힐 코스메틱 제품)는 손용준(북부, LG)이다. 우승팀 북부리그 올스타는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우수타자상(상금:100만원, 상품: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은 최윤석(북부, SSG)이 받았다. 우수투수상(상금:100만원, 상품: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은 강건(남부, KT), 감투상(상금:100만원, 상품: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은 한지윤(북부, 한화), 베스트퍼포먼스상(상금:100만원, 상품: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은 박재현(남부, KIA)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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