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11일 뉴스리뷰
■내란특검 "尹에 14일 오후 2시 출석 통보"■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특검팀이 구속 후 첫 소환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오후 2시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특검측은 "교정 당국으로부터 출정조사에 응하지 못할 정도의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해병특검 'VIP 격노' 김태효 소환 조사■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이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전 차장은 'VIP 격노설'이 불거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국토부 김윤덕·문체부 최휘영 장관 후보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후보자에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19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지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특검 칼날에 "정치 보복"vs"적극 지원"■
순직해병 특검팀이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칼날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성 수사라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수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쪽 불볕더위, 서울 35도 ...주말도 폭염■
연일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서울 낮 기온 35도를 넘겼습니다.
주말도 땡볕더위가 예상되는데, 일요일부터는 습윤한 바람이 불어오며 날이 부쩍 후덥지근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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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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