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공의·의대생에 보복하겠다’ 협박글…의대협 “있어선 안 되는 일”

김광태 2025. 7.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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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복귀 의대생·전공의 보복 예고' 게시물과 관련해 의대생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어 "의대협은 학생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지 않는 것을 기치로 삼고 있다"며 "(경찰) 수사를 가능하게 한 메디스태프의 보안 업데이트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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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복귀 의대생·전공의 보복 예고’ 게시물과 관련해 의대생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11일 밝혔다.

의대협은 이날 성명에서 “그런 작태는 의과대학 학생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범주에서도 허용돼선 안 되는 일”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의대협은 학생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지 않는 것을 기치로 삼고 있다”며 “(경찰) 수사를 가능하게 한 메디스태프의 보안 업데이트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메디스태프에는 의정 갈등 속 집단행동에서 이탈한 의대생과 전공의를 협박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교육부는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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