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공의·의대생에 보복하겠다’ 협박글…의대협 “있어선 안 되는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복귀 의대생·전공의 보복 예고' 게시물과 관련해 의대생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어 "의대협은 학생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지 않는 것을 기치로 삼고 있다"며 "(경찰) 수사를 가능하게 한 메디스태프의 보안 업데이트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dt/20250711203407135lycp.png)
최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복귀 의대생·전공의 보복 예고’ 게시물과 관련해 의대생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11일 밝혔다.
의대협은 이날 성명에서 “그런 작태는 의과대학 학생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범주에서도 허용돼선 안 되는 일”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의대협은 학생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지 않는 것을 기치로 삼고 있다”며 “(경찰) 수사를 가능하게 한 메디스태프의 보안 업데이트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메디스태프에는 의정 갈등 속 집단행동에서 이탈한 의대생과 전공의를 협박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교육부는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추락 10대가 덮쳐 숨진 모녀…11세 딸, 테니스 유망주였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자 2명에 승소…“기씨에 1억 배상”
- “전 남편 동의 안했지만”…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
- 남녀 2명 택시 탔는데 “흔들려 다쳤다”…기사 울린 ‘보험사기’
- “6세 딸, 치아 까매지고 흰머리까지?”…‘발칵’ 뒤집힌 이유
- “소화불량인데”…환자 진찰한다며 강제추행한 한의사 ‘최후’
- “속옷 아냐?” 경기장 발칵…논란의 女 리포터, 의상 어땠길래
-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진 유치원생들…中서 ‘납중독 파문’
- 10대 여성 추락에 날벼락…행인 덮쳐, 1명 사망·2명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