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유산 '이탈리아의 베르사유궁' 분수가 왜 말랐나했더니...대담한 물도둑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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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 북쪽의 화려한 왕궁 분수가 최근 말라붙었다.
그러나 최근 분수와 연못에 물이 부족하다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서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뜻밖의 범인을 찾아냈다.
경찰 수사는 궁전 측이 "정원 분수와 연못에 물이 부족하다"며 당국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궁전은 성명에서 "폭포와 분수가 마르고, 잔디에 물을 줄 수 없어 노랗게 변했다"며, 그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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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 북쪽의 화려한 왕궁 분수가 최근 말라붙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몰래 설치된 파이프 때문이었다. AFP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18세기 왕궁 '카세르타 궁전(Royal Palace of Caserta)'의 수로에서 물을 빼돌려 농장에 사용한 58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궁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이탈리아의 베르사유'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 인공 폭포로 유명하다.그러나 최근 분수와 연못에 물이 부족하다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서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뜻밖의 범인을 찾아냈다.
체포된 남성은 궁전의 정원에 물을 공급하는 '카롤리나 수도(Caroline Aqueduct)'에 몰래 파이프를 연결해 물을 자신의 농지까지 145미터 거리를 끌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가 불법 설치한 파이프를 따라간 끝에, 물이 농지 6곳과 1,000리터짜리 물탱크까지 연결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 시설을 압수했다.
경찰 수사는 궁전 측이 "정원 분수와 연못에 물이 부족하다"며 당국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궁전은 성명에서 "폭포와 분수가 마르고, 잔디에 물을 줄 수 없어 노랗게 변했다"며, 그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 농지는 종교 단체 소유의 토지로, 그는 해당 토지의 사용권을 갖고 있는 임차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가택연금 상태다.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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