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친구 여친과 첫 연애, 듬직해 보이려고 카드 빚까지 져”(집대성)

이하나 2025. 7. 11.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더가든이 드라마 소재 같았던 자신의 첫 연애를 떠올렸다.

카더가든은 "그렇게까지 하니까 그 친구도 받아줬다. 저는 너무 좋았다. 첫 번째 연애할 때. 정말 사람을 그 정도까지 좋아할 수 있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카더가든이 드라마 소재 같았던 자신의 첫 연애를 떠올렸다.

7월 11일 ‘집대성’ 채널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전 애인 너만 알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묻자, 카더가든은 “저는 이 프로그램 나온 친구들하고 뭐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와 비교했다.

그때 이은지는 “내가 콘서트에서 오빠를 봤는데”라고 반박한 뒤 “콘서트 할 때 기타 피크를 이렇게 물고 한다”라고 카더가든의 모습을 재연했다. 카더가든은 “건반 치다가 기타를 바로 쳐야하기 때문에”라고 해명했지만, 강한나는 “피크 플러팅 아니야? 주머니에 넣어도 될 걸 굳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지는 “너무 섹시하더라”고 말했다. 대성도 “인터넷에서 글 보면 공연에서 그렇게 섹시하다고”라고 거들었다.

카더가든은 “저는 연애를 22살 때 처음 해봤다. 원래는 제 친구의 여자친구였다. 그렇게 알게 됐는데 저는 계속 좋아했다”라며 “군대를 갔다 왔는데 남자친구가 없는 것 같더라. 그래서 고백을 했다. 그 친구가 처음에 ‘미안. 난 관계가 복잡해지는 거 싫어’라고 했다. 제가 근데 진짜 의리가 없는 게 ‘내 친구? 걔는 앞으로 안 만나도 돼’라고 했다”라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성은 “그때는 사랑이 우선일 수 있다”라고 카더가든을 감쌌다. 카더가든은 “그렇게까지 하니까 그 친구도 받아줬다. 저는 너무 좋았다. 첫 번째 연애할 때. 정말 사람을 그 정도까지 좋아할 수 있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은지는 “‘이렇게까지 해봤다’ 있나”라고 물었다. 카더가든은 “나 카드빚 졌는데?”라고 털어놓은 뒤 “그 친구가 해달란 것도 아닌데 듬직한 남자인 척하고 싶었던 거다. 돈벌이에 맞춰서 해야하는데 뭐든지 하고 싶어서 카드 빚도 져봤다.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기억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