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청문회 앞 야당에 경고…“음해성 신상털기 단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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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본격화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음해성 신상 털기나 국정 발목 잡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14일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와 관련, "위기 극복의 콘트롤타워인 내각의 조속한 구성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교육위는 이날 댓글 조작팀 운영 의혹 등 리박스쿨 청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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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관련법 등 민생개혁입법 속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본격화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음해성 신상 털기나 국정 발목 잡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14일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와 관련, “위기 극복의 콘트롤타워인 내각의 조속한 구성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7월 임시국회와 관련해서는 “방송 정상화 3법, 재해대책법·재해보호법 등 농업 관련 법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월 국회에서 처리된 상법 개정안에서 제외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문제 등에 대해 “11일 공청회 등에서 경제계 의견을 수렴해 상법의 보완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직무대행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댓글 여론 조작을 한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 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역사 왜곡, 대선 댓글 공작, 내란 동조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의 단체”라며 “실체를 파헤쳐서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는 이날 댓글 조작팀 운영 의혹 등 리박스쿨 청문회를 개최한다.
손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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