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소비쿠폰 지급 앞두고 광화문서 '삼겹살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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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소비 진작을 위해 저부터 외식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녁 메뉴는 오겹살 구이였고, 이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며 "금요일 저녁 행복하게"라고 외쳤다.
이 대통령은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이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저는 퇴근했다. 제가 퇴근해야 수많은 직원도 퇴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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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시민들과 '삼겹살 외식'을 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SNS에 식사 계획을 알리며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내수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11. photocdj@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201924777hkrw.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소비 진작을 위해 저부터 외식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과 외식합니다, 골목경제 살리는 한 끼!'라는 제목의 행사를 열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저녁 메뉴는 오겹살 구이였고, 이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며 "금요일 저녁 행복하게"라고 외쳤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이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저는 퇴근했다. 제가 퇴근해야 수많은 직원도 퇴근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SNS에 "한 주의 끝, 금요일을 맞아 오랜만에 외식 한 끼를 하려고 한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만남이 되기를 소망한다.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드리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외식 한 번조차도 예전보다 훨씬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내수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외식 등 일상 속 소비를 조금이나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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