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사 확인' 한국 역대급 경사...김민재, 바르셀로나 초대형 러브콜 받았다 "선수 측에 문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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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체는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 두 선수 모두에게 문의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민재의 이적 성사 여부와 별개로 선수 개인의 경쟁력 측면에선 바르셀로나 입성이 유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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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페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미 선수 측에 이적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주로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애른 앤 저머니'는 11일(한국시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필립 케슬러 기자의 보도를 일부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단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 두 선수 모두에게 문의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케슬러는 바르셀로나 데쿠 단장이 적극적인 수비, 최후방 빌드업 전개가 가능한 두 선수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한지 플릭 감독이 선호하는 유형의 자원임을 확신했다.
그간 케슬러가 뮌헨 소식에 있어 높은 적중률을 보인 만큼 아예 없는 이야기를 하진 않았을 확률이 높다.

더욱이 양 구단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센터백 포지션에 있어 이동이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로날드 아라우호의 기량이 수직 하락 함에 따라 이니고 마르티네스, 파우 쿠바르시가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법 안정적인 조합이란 평을 얻고 있지만, 마르티네스가 1991년생이라는 점에서 언제든 제기량을 잃을 수 있다.
또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구단이라는 점에서 후방 자원의 뎁스가 아쉬운 게 사실이다.

여기에 김민재의 경우 뮌헨 내 불안정한 입지도 이적을 부추기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뱅상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긴 했으나 시즌 막바지 흔들리는 모습을 거듭하며 내부 신뢰를 잃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다가오는 시즌 요나단 타까지 합류했기에 주전 경쟁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김민재의 이적 성사 여부와 별개로 선수 개인의 경쟁력 측면에선 바르셀로나 입성이 유리할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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