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르영화의 축제' 부천국제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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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르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11일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진행됐다.
폐막식에서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은 에밀리 블리치펠트 감독의 '어글리 시스터'가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막한 부천영화제에서는 41개국 217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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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세계 장르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11일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진행됐다.
폐막식에서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은 에밀리 블리치펠트 감독의 '어글리 시스터'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여성에 대한 강력한 역사적 억압이었던 아름다운 몸의 관념을 기발한 방식을 통해 통렬하게 비판했다는 평을 받았다.
부천 초이스 단편 작품상은 버디 웨이팅 홍 감독의 '풍류소녀 살인사건', 심사위원상은 헬렌 히데코 감독의 '그리고 영원히', 관객상은 셀리아 갈란 감독의 '가이노이드'가 받았다.
폐막작으로는 한재이 감독의 '단골식당'이 상영됐다.
배우 주현영, 김미경이 출연한 이 영화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타인과의 소통, 믿음,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
지난 3일 개막한 부천영화제에서는 41개국 217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났다. 폐막식 이후에도 주말인 13일까지 일부 영화는 계속 상영된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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