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첫 소환 불응에 "건강 문제 없어 …14일 소환 통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서울구치소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 취지 회신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박지영 내란 특검팀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서울구치소로부터 윤 전 대통령이 소환 조사에 임하기 어려울 정도의 건강 상태는 아니라는 취지의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지영 내란 특검 특검보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7.07. hwang@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195134345xqis.jpg)
[서울=뉴시스]조수원 이소헌 기자 =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서울구치소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 취지 회신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오후 2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팀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서울구치소로부터 윤 전 대통령이 소환 조사에 임하기 어려울 정도의 건강 상태는 아니라는 취지의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입소 시 건강검진 및 현재까지 수용관리 과정에서 건강상 문제점이 객관적 자료로 확인된 바 없다는 취지로 (회신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재구속 후 첫 조사에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하자, 실제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달라는 취지 공문을 서울구치소에 보낸 바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14일에도 불출석 할 경우 강제구인 절차에 나설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박 특검보는 '소환 불응 시 형사소송법상 다음 절차를 밟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때 가서 판단하겠는데 그렇게(강제구인) 생각하셔도 큰 무리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조사에 응할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hon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암투병 이솔이 "39살…스스로 사랑해 주고 싶어"
- 한윤서, 표정 안 좋다…예비 시댁서 돌연 상견례 취소 통보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학폭의혹 솔지4' 국동호 "전혀 사실 아냐…사과 요청"
- 홍지윤 "알바 월급 카드 남친 줬다" 연애사 고백
- "탈팡? 비웃듯"…쿠팡플레이 이용자 수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
- 배우 이재욱 5월18일 입대…육군 현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