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빽] 시진핑에 맞섰던 홍콩 야당, 전멸…타이완엔 '죽음' 경고까지, 중국의 큰 그림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년, "자유"를 외치던 홍콩 시민들의 목소리는 6년 만에 '완전한 침묵'으로 바뀌었습니다.
국가보안법, 선거제 개편, 정치적 탄압 속에 야당은 하나둘 해산됐고, 결국 마지막 남은 야당 대표마저 눈물 속에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일국양제(一國兩制)'는 무너지고, '일국일제(一國一制)'가 현실이 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중국은 이제 타이완을 향해 '죽음의 길'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자유"를 외치던 홍콩 시민들의 목소리는 6년 만에 '완전한 침묵'으로 바뀌었습니다.
국가보안법, 선거제 개편, 정치적 탄압 속에 야당은 하나둘 해산됐고, 결국 마지막 남은 야당 대표마저 눈물 속에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일국양제(一國兩制)'는 무너지고, '일국일제(一國一制)'가 현실이 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자유로웠던 홍콩은 어쩌다 단 하나의 야당도 남지 않은 곳이 되었을까요?
중국은 이제 타이완을 향해 '죽음의 길'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군수기업 제재, "무력 도모엔 죽음뿐"이라는 위협까지… 타이완 해협을 중심으로 고조되는 긴장 속에서, 과연 중국 시진핑 체제가 그리는 큰 그림은 무엇일까요?
팩트는 기본, 맥락까지 전해드리는 딥빽. 지금 함께 보시죠.
※ 인터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딥빽 타임라인
00:00 "자유"의 도시 홍콩, 6년 만에 '침묵'하다
01:43 눈물로 퇴장한 마지막 야당 : 사회민주당연맹 해산 발표
03:22 해산된 홍콩 야당들 : 신민주동맹, 공민당, 민주당
04:39 왜 '전멸'했나 ① 국가보안법 · 국가안전수호조례
05:08 왜 '전멸'했나 ② 선거제 개편
06:32 왜 '전멸'했나 ③ 정치 · 사회적 압력
07:50 왜 '전멸'했나 ④ 경제적 압력
08:27 홍콩에 항모전단 보낸 중국, 왜?
09:13 타이완엔 또 '죽음의 길' 경고
11:17 중국 구상을 드러낸 결정적 장면은
12:59 지도자가 바뀌어도 중국 체제는 계속된다?
15:48 이제는 '일국양제'가 아닌, '일국일제'인가
(취재·구성 : 김혜영,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정다운, CG : 서현중, 이희문, 자료조사 : 김채현, 김소담, 남다영,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중국 #홍콩 #시진핑 #시위 #타이완 #야당 #해산 #china #hongkong #taiwan #xijinping #demonstration #dissolution #shandong #opposition #비디오머그 #딥빽 #deepbackbriefing
김혜영 기자 k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백종원, 농지법 위반 논란에 결국…"백석공장 지난달 폐업"
- 지드래곤, 태국 방콕 콘서트 돌연 취소…팬덤 "소속사 미숙한 운영" 비판 확산
- [자막뉴스] "감귤들 우리 돌아가면" 복귀 전공의에 도 넘은 협박
- [스브스夜] '꼬꼬무' 인천 신흥시장 일가족 살인사건···'사형수 오휘웅'의 절규 뒤에 숨은 진실
- 고속도로 멈춰선 화물차 뒤에서 '쾅쾅'…2명 사망
- 코에 충전선 꽂고 '암환자 행세'…돈 뜯다 덜미
- 아파트 복도 창문 여닫기 갈등 이웃 흉기 위협 70대 체포
- "길어야 3년" 1억 투자 사업…절반 이상 망한다
- 폭염에 도로 폭발…길 밑에서 폭탄 터지듯 '아찔'
- 지하 121m 터널 '와르르', 31명 갇혀…사투 끝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