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농약 살포하다가…” 60대 날개에 손가락 잘려
강은선 2025. 7. 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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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논에 농약을 뿌리던 60대가 드론 날개에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11일 충북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들녘에서 드론을 이용해 농작업 하던 A(60대)씨가 고속 회전 날개에 손을 댔다가 손가락 2개가 절단되고 팔과 어깨를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농업용 드론으로 논에 농약을 뿌리던 중 실수로 작동 중인 날개 부분에 손을 댔다가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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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방심하면 흉기” 주의 당부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보은소방서 제공
드론을 이용해 논에 농약을 뿌리던 60대가 드론 날개에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11일 충북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들녘에서 드론을 이용해 농작업 하던 A(60대)씨가 고속 회전 날개에 손을 댔다가 손가락 2개가 절단되고 팔과 어깨를 다쳤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농업용 드론으로 논에 농약을 뿌리던 중 실수로 작동 중인 날개 부분에 손을 댔다가 사고를 당했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날개가 길고 날카로워 작동될 때는 칼날과 같다”면서 “충분하게 작동법 등을 숙지한 뒤 안전한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은=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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