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빅클럽 안가! 사우디 갈만했네 '연봉이 320억'... 월클 풀백 테오, 전성기 나이에 알 힐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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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풀백으로 평가받는 테오 에르난데스(28)가 AC밀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유니폼을 입었다.
알 힐랄은 11일(한국시간) 테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AC밀란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이 실패하며 재정이 여의치 않자 테오를 알 힐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들이 테오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테오는 명예보다 실리를 택하며 알 힐랄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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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은 11일(한국시간) 테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500만 유로(401억원),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21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 군단인 알 힐랄에서 연봉 '톱 4' 안에 드는 수준이다.
알 힐랄은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을 꾸준하게 영입 중이다. 주앙 네베스, 주앙 칸셀루, 마우콩,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야신 부누, 칼리두 쿨리발리 등 스타들이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팀인 인터밀란에서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파격 영입했다. 인자기 감독의 지휘 아래 알 힐랄은 최근 '2025 국제축구연맹(UE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비기고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16강에서 꺾으며 8강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다.
테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AC밀란에서 6년이란 긴 시간을 보냈다. 이젠 작별해야 할 때다"라며 "감독과 코칭스태프, 동료들과 팬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겠다"라고 적었다.

테오는 지난 201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AC밀란에서 활약했다.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평가받는 그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저돌적인 돌파 능력이 좋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 기여도, 날카로운 킥력으로 공격포인트 생성 능력도 갖췄다.
유럽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국가대표에서도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A매치 38경기에 출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로 2024 등 메이저 대회에 참가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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