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전국 최대규모”

조범자 2025. 7. 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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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전도 겸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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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일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서 개최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승마협회가 공인하고 경기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선수와 말 400마리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개막일인 14일부터 15일까지는 마장마술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는 장애물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 전북 나봄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전도 겸해 열린다. 경기도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전 개최지로 확정됐다.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은 “경기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승마선수와 지도자, 마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승마경기장이 없어 안타깝다”면서 “하지만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된 GEF 승마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될 전국체전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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