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션스포츠 U11 포워드 김민준 "내 롤모델은 다재다능한 르브론 제임스!"

조형호 2025. 7. 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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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션스포츠 U11 대표팀 포워드 김민준이 르브론 제임스같은 농구선수를 꿈꾼다.

김동현 원장의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8일 U11, U12 대표팀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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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부산 모션스포츠 U11 대표팀 포워드 김민준이 르브론 제임스같은 농구선수를 꿈꾼다.

김동현 원장의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8일 U11, U12 대표팀 훈련을 진행했다. KBL 유스클럽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이외 각종 대회를 앞두고 있는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호흡을 맞췄다.

U11 대표팀의 장신 포워드 자원이자 성실함의 대명사로 팀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김민준도 동료, 형들과 함께 훈련에 열중했다. 김민준은 부족한 수비력과 슛 정확도 보완에 치중하며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준은 “농구를 시작한지는 2년정도 됐다. 리바운드 영화를 보고 힘든 상황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낸 농구 스토리에 흥미가 생겼고 같은 지역의 고등학교(부산중앙고) 스토리라 더 감흥이 있었다. 배우다 보니 재미있어서 대표팀까지 합류하게 됐다”라고 농구 걸음마를 뗀 순간을 돌아봤다.

또래에 비해 큰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피드와 날카로운 돌파 및 공격 본능은 김민준의 가장 큰 장기다. 김민준은 농구 외적으로도 남다른 열정과 농구를 대하는 자세로 동료들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김민준은 “아직 확실한 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농구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만큼 농구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하고 싶다. 르브론 제임스처럼 모든 분야를 다 잘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슛과 수비가 부족한 만큼 더 노력하겠다”라고 롤모델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면에서 다 잘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메이드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내 목표는 대회에 나가 30점을 넣는 것이다. 공격도 잘하고 수비도 잘하는 르브론 제임스같은 선수로 거듭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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