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경기도 현안 품에 안고 여의도 문 두드린다
이지은 2025. 7. 11. 19:0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정책의 전국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들과 만난다.
경기도는 14일 오후 여의도에서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지사와 군포를 지역구로 둔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수원갑)을 비롯해 조정식(시흥을)·추미애(하남갑)·김태년(성남수정) 의원 등이 참석한다. 원외 인사인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이광재 전 의원 등도 자리할 예정이다.
이날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과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RE100 전환, AI 컴퓨팅센터 민간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 등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와 함께 어르신돌봄체계, 간병국가책임, 노동시간단축 등 10개의 국민체감정책, 교통망 확충 관련 지역개발·균형발전 정책 등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등을 예방해 경기도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여당 소속 도지사로서 현재 추진 중인 도 현안을 설명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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