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 식중독 5년간 8천 명 육박…여름철 집중
남정민 기자 2025. 7. 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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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주로 증가한다며 예방을 위해 달걀 등 식재료 취급·보관 관리와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20년 이후 5년간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204건 발생했고 환자 수는 7천788명이었습니다.
식약처는 달걀 구입 시 껍질이 깨지지 않은 신선한 상태의 달걀을 선택하고, 즉시 냉장고에 넣어 다른 식재료와 닿지 않게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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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현황('20~'24 누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주로 증가한다며 예방을 위해 달걀 등 식재료 취급·보관 관리와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20년 이후 5년간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204건 발생했고 환자 수는 7천788명이었습니다.
이 중 7~9월 여름철 발생 건수가 107건, 4천542명으로 절반을 웃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129건(63%), 집단급식소 35건(17%),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0건(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원인 식품으로 달걀말이, 달걀 지단 등 달걀 조리 식품과 김밥, 도시락 등 복합 조리 식품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병원성 세균인 살모넬라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달걀 구입 시 껍질이 깨지지 않은 신선한 상태의 달걀을 선택하고, 즉시 냉장고에 넣어 다른 식재료와 닿지 않게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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