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린가드, 월급통장 가압류... 에이전트와 수수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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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32)가 한국행을 주선한 에이전트와 수수료 문제로 분쟁을 겪어 급여 통장을 가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축구 에이전시인 메이드인풋볼의 정현정 대표가 에이전트 수수료 지급을 요구하며 린가드를 상대로 낸 채권가압류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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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32)가 한국행을 주선한 에이전트와 수수료 문제로 분쟁을 겪어 급여 통장을 가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축구 에이전시인 메이드인풋볼의 정현정 대표가 에이전트 수수료 지급을 요구하며 린가드를 상대로 낸 채권가압류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 이로써 지난달부터 린가드의 급여 통장에 대한 가압류가 진행됐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6월 급여부터 가압류가 들어오며 해당 사안을 인지했다"며 "에이전시와 구단 측이 협의해 급여 지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조만간 린가드 측과 에이전시 측이 만나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린가드의 계약을 통해 정 대표가 받기로 한 수수료는 3억600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시즌 연봉 18억2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공개된 바 있는 린가드의 2년 치 보수의 10% 정도다.
하지만 린가드는 정 대표로부터 들었던 조건과 실제 계약 조건의 차이를 이유로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고,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판매 수익 관련 내용 등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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