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물 12층 높이서 남녀 2명 추락사…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김동욱 2025. 7. 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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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건물에서 청년 남녀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 건물 바닥에 20대 남성과 10대 여성 등 2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들은 이 건물 12층 높이에서 떨어졌을 것으로 보고 시설 안팎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세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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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건물에서 청년 남녀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 건물 바닥에 20대 남성과 10대 여성 등 2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이 현장에서 이미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이들은 이 건물 12층 높이에서 떨어졌을 것으로 보고 시설 안팎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세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인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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