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佛문화공로훈장 김수자에 축전…“K미술의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린 쾌거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Officier)를 수훈한 김수자(68)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날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쾌거"라며 "2026년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앞둔 양국 간 문화교류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랑스 문화교류에 이정표 됐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린 쾌거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Officier)를 수훈한 김수자(68)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작가의 ‘보따리’ 연작은 다양한 전통 재료와 실험성을 융합한 독창적인 예술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작가의 예술이 전 세계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기를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프랑스 정부가 1957년에 제정한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은 예술·문학 분야에서 프랑스 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이다. ‘코망되르’, ‘오피시에’, ‘슈발리에’가 있다.
김수자 작가는 1990년대 초반 이후 ‘이동’과 ‘몸’을 주제로 전통 보자기,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가구와 헌 옷 등을 전통 보자기로 감싸는 설치 미술 ‘보따리’ 연작 등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보따리 작가’로도 불린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 닫아야겠네요” 1만320원의 역설…벼랑 끝 유통가
- 내년 실업급여 하한액 月198만1440원…상한액 넘는다
- 윤석열 “나와 아내에 사람들 연락 끊겨”…‘변호사 구인난’ 호소
- ‘43억 횡령’ 황정음, 코인 투자 말고도…카드값·대출 이자 냈다
- ‘갑질 없었다’던 강선우 “변기 물 샌다”…폭로된 대화 보니
-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전격 합의(종합)
- “7월 17일 쉴 수 있나요?”…제헌절, 다시 공휴일 지정될까
- 약효 떨어져 몸 긁고 꼬고…강남서 잡힌 남성 [영상]
- 민주43% 국힘19%…TK서도 밀린 野 '최저 지지율'[한국갤럽]
- 지드래곤 태국 방콕 콘서트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