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이 전하는 달콤 쌉쌀한 현실 로맨스 '머티리얼리스트'

정에스더 기자 2025. 7. 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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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머티리얼리스트'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8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둔 '머티리얼리스트'는 뉴욕에서 커플 매니저로 일하는 루시(다코타 존슨)가 완벽한 조건을 갖춘 '유니콘' 애인 해리(페드로 파스칼)과 구질구질하지만 뜨거웠던 전 남자친구 존(크리스 에반스)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게 되는 초이스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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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연출, 북미 흥행 이어 국내 상륙

(MHN 오세나 인턴기자)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머티리얼리스트'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8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둔 '머티리얼리스트'는 뉴욕에서 커플 매니저로 일하는 루시(다코타 존슨)가 완벽한 조건을 갖춘 '유니콘' 애인 해리(페드로 파스칼)과 구질구질하지만 뜨거웠던 전 남자친구 존(크리스 에반스)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게 되는 초이스 로맨스다.

공개된 스틸에는 뉴욕의 거리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이 담겼다. 이 같은 배경은 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루시 역을 맡은 다코타 존슨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커플 매니저의 모습을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욕 도심을 활보하거나 창밖을 응시하는 루시의 모습은 캐릭터의 내면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루시와 존, 해리 사이에서 얽히는 감정선을 포착한 스틸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로맨스를 동시에 전달한다. 루시와 해리의 고급스러운 데이트 장면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이상을, 루시와 존의 소박한 일상 속 데이트 장면은 현실적인 연애 감정을 자극한다.

'머티리얼리스트'는 북미 개봉 이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제치고 역주행 흥행을 이끌며 2025년 북미 박스오피스에 로맨스 장르 흥행의 장을 열었다.

국내에서도 다코타 존슨, 크리스 에반스, 페드로 파스칼 등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조합과 '패스트 라이브즈'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셀린 송 감독의 연출작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랑과 결혼, 현실과 감정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머티리얼리스트'는 오는 8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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