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30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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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11일 코스피도 장중 3200 선을 돌파했다.
비트코인 상승세는 미국 증시 상장기업들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비트코인 매수 전략과 미국 시장에 상장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되는 막대한 자금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 12종에도 137억820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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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와 함께 '에브리싱 랠리'
미국 뉴욕 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11일 코스피도 장중 3200 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30만6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30만원 선을 넘나들었다. 비트코인 가격도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에브리싱 랠리'가 재현됐다.
그러나 코스피는 이날 오전 캐나다 등에 대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소식에 상승세가 주춤하며 전날보다 0.23% 내린 3175.77로 마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코스피 상승률은 32%에 달해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11만8400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비트코인 상승세는 미국 증시 상장기업들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비트코인 매수 전략과 미국 시장에 상장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되는 막대한 자금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상장사들은 비트코인 24만5191개를 매수했다. 상반기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 12종에도 137억820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도 기자 /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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