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으로 구속됐는데…“영철 최종 선택했었다”, 깜짝 고백한 19기 정숙

장연주 2025. 7. 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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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나솔사계'를 통해 얼굴을 알린 30대 남성이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구속 송치된 가운데, 19기 정숙이 구속된 25기 영철을 최종 선택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25기 영철은 성폭행 의혹으로 방송에서 통편집되면서 그를 택했던 17기 옥순과 19기 정숙의 데이트는 물론 19기 정숙의 최종 선택까지 전파를 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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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정숙. [촌장엔터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나는 솔로’ ‘나솔사계’를 통해 얼굴을 알린 30대 남성이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구속 송치된 가운데, 19기 정숙이 구속된 25기 영철을 최종 선택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정숙은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되고 나서 한번 만남을 가졌고, 그 뒤로도 연락이 왔지만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최종 선택 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방송 ‘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요. 눈물바다였던 거제, 마지막은 보고 가!’ 영상이 공개됐다.

25기 영철은 성폭행 의혹으로 방송에서 통편집되면서 그를 택했던 17기 옥순과 19기 정숙의 데이트는 물론 19기 정숙의 최종 선택까지 전파를 타지 못했다.

이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19기 정숙은 “방송에서 말을 못했는데 제가 사실 (25기 영철을) 최종 선택했다”고 밝혔다.

25기 영철이 ‘나솔사계’에서 통편집되면서 사실상 성폭행 혐의 구속 사건 당사자로 확인됐다.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정숙은 이어 “밥도 한번 먹었고, 그 뒤로도 연락이 왔지만 나가지 않았다”며 “제작진이 편집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는 ‘나는 솔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30대 남성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지난 달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구속 송치됐다.

이후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를 최대한 편집 및 삭제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25기 영철이 통편집되면서 사건의 주인공이 영철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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