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中企 취업 청년에 120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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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청년에게 지급하는 장려금과 세제 혜택을 대폭 늘리는 내용의 지원 대책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8개월간 최대 480만원을 지급하는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5년간 12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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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청년에게 지급하는 장려금과 세제 혜택을 대폭 늘리는 내용의 지원 대책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주택 청약 가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1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중소 제조업의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제조업 부흥’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세제 개편안과 예산안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8개월간 최대 480만원을 지급하는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5년간 12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년간 200만원 한도에서 90%였던 소득세 감면율을 100%로 올리는 내용도 논의 중이다. 중소 제조업체의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전환 비용을 정부와 원청 대기업이 30%씩 60%를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정민/배성수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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