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 특위 "서구청, 특정 업체와 독점 계약 정황"
박선진 2025. 7. 11. 17:57
대전 서구의회 특위 "서구청, 특정 업체와 독점 계약 정황"
대전 서구청 전·현직 공무원들이
연루된 뇌물 비리 사건과 관련해
서구의회 진상규명 특별위원회가
특정 업체와의 독점 계약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최근 3년간 서구청이 추진한
사업에서 특정 업체 1~2곳이 전체의 30% 이상 수주했으며 이들 업체가 같은 주소를 사용하는 등 동일한 계열로
판단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구청장 선거캠프 출신 인사들과
연관된 업체가 계약을 수주해 온 정황도
포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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