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송도맥주축제' 역대급 출연진과 즐길거리

윤종환 기자 2025. 7. 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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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름밤 대표축제, 8월22일부터 9일간
하하·김범수·에일리·에녹·박지현·장민호
손태진·노라조·다듀 등 헤드라이너 확정
모창·물총싸움·귀신의집 등 ‘첫 선’도 다수
송도맥주축제 공연 [사진 = 경인방송DB]

[앵커]

역대급 폭염에 맥주 한잔이 절실했던 한줍니다.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소식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마침 '송도맥주축제' 준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윤종환 기잡니다. 

[기자] 

작열하는 뙤약볕에 '힘'을 잃어가는 시민들.

늘어진 어깨에 '흥'을 북돋고자,

여름철 대표축제, '송도맥주축제'가 다시 한번 귀환을 알렸습니다.

[하하 / 가수 겸 방송인(8월22일 헤드라이너) : 8월22일부터 30일까지. 맛있는 맥주, 뜨거운 무대, 신나는 분위기 정말 재밌게해드릴게요.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만나요. 드랍 더 비어.]

9일 동안 이어지는 축제엔 20여 종의 국내·외 대표 맥주와 50여 종의 먹거리가 준비됩니다. 

오후 5시 댄스팀 '할리퀸'의 퍼포먼스로 막을 연 공연은,

지창민·윤지숙 등 '나만 알고 싶은' 신인 가수들의 무대를 거쳐,

인기 프로그램 '히든싱어'에서 우승한 국내 모창 1인자들(싸이·임창정·잔나비 등)의 무대로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축제의 꽃, 헤드라이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일 '역대급'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8월22일부터 진행될 '송도맥주축제' 헤드라이너 라인업. [사진=송도맥주축제 운영위원회]

[에일리 / 가수(8월24일 헤드라이너) : 저 에일리도 함께 하게 됐습니다. 핫한 무대 준비 중이니간 많이 많이 기대해주시고, 드랍 더 비어! 나중에 만나요.]  

[다이나믹듀오 / 가수(8월30일 헤드라이너) : 여러분들하고 좋은 시간 보낼 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맥주 한잔 하면서 재밌게 놀아요.]

여름밤을 불태울 라커부터 감성 폭발 발라더(김범수), 트로터(에녹·장민호·박지현·손태진)는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특이한' 듀오(노라조)까지.    

공연 막판 터져오르는 불꽃놀이(매일 10분)는 달궈진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 전망입니다.

이 밖에 올해 처음 선뵈는 물총싸움(크란·가족단위 놀이)과 오싹한 귀신의집, 인천 시민들의 댄스·가창력 대결도 색다른 시원함을 기대케합니다.

이번 축제, 지난해와는 달리 '메인 무대'에서만 공연을 진행하고 이전까진 없던 '맥주 패스권(맥주 무제한·체험 프로그램 무료)'을 통해 '리필'에 드는 번거로움도 없앨 예정입니다.

다만, 인근 주민들을 고려해 오후 10시에는 내일을 기약하셔야겠습니다.

[전형석 / 송도맥주축제 총괄운영국장 : 올해 축제는 어느 때보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고,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나실 수 있게끔...] 

지금까지 750만 명이 찾은 맥주의 밤,

올핸 '드랍 더 비어', '맥주를 다오'란 슬로건으로 50만 명 이상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경인방송 윤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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