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맨시티 탈출 원한다…’매카티, 매각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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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카티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매카티를 빠르게 매각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미드필더 매카티는 맨시티 '성골 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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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제임스 매카티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매카티를 빠르게 매각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미드필더 매카티는 맨시티 ‘성골 유스’다. 맨시티 아카데미를 단계적으로 거치며 성장한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로 콜업됐고 위컴과의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본격적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임대를 택했다. 행선지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반기까지는 거친 챔피언십 무대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으나 후반기 들어 반등에 성공했고 결국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43경기 9골 4도움)를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일조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매카티. 셰필드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비록 셰필드는 리그 최하위에 위치하며 승격 1년 만에 강등을 피하지 못했으나 나름대로 성공적인 프리미어리그(PL) 풀시즌을 치른 매카티였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5골 4도움.
그러나 맨시티로 복귀한 올 시즌, 여전히 입지는 좁았다. 올 시즌 기록은 27경기 7골. 결국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해졌다. 매체는 “매카티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맨시티를 떠나기를 원하며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고 싶어 한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다른 구단들과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맨시티를 빠르게 떠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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