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군에 158km 파이어볼러가 있다…"선발보다 불펜이 매력, 난 항상 전력으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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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 풍년이다.
평균 구속이 153km고 최고 구속은 158km까지 나온다.
원종혁은 "최고 구속은 158km까지 나왔다. 이런 구속을 한 번 찍는 게 아니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팔꿈치가 아파서 시즌을 풀로 못 치렀다. 풀 시즌은 올해가 처음인데 아무래도 체력적인 면에서 떨어졌다고 느낀다. 이제는 체력 관리를 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균적으로 패스트볼 속도는 152, 153km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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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맹봉주 기자] 강속구 투수 풍년이다. 벌써 최고 구속 158km를 찍었다.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원종혁을 만났다. 원종혁은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8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다.
강점은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3km고 최고 구속은 158km까지 나온다. 올해 1군 출전은 두 번 있었다. 지난 6월 1일 NC 다이노스전이 데뷔 무대였다.
⅔이닝 동안 피홈런 하나 포함 2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틀 후 KT 위즈전에선 1이닝 1실점으로 역시 1군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다.
원종혁은 "아쉽긴 하지만 나는 지금 분명히 실력이 부족해서 못 올라가는 거다. 퓨처스리그에서 부족한 점들을 확실하게 보완하면 1군에 올라갈 거라 생각하고 있다. 묵묵하게 혼자 열심히 운동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건 몰라도 구위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다. 원종혁은 "최고 구속은 158km까지 나왔다. 이런 구속을 한 번 찍는 게 아니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팔꿈치가 아파서 시즌을 풀로 못 치렀다. 풀 시즌은 올해가 처음인데 아무래도 체력적인 면에서 떨어졌다고 느낀다. 이제는 체력 관리를 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균적으로 패스트볼 속도는 152, 153km 나온다"고 밝혔다.

구속 증가의 비결은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특히 한화에 와서 웨이팅 트레이닝 횟수를 늘렸다.
원종혁은 "중학생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고등학생 때도 수술 이후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했다. 프로에선 하루 두 번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스프링 캠프 때부터 갑자기 구속이 많이 빨라진 것 같다"며 "팀에서 주는 웨이트 트레이닝 스케줄을 다 소화한다. 그 다음에 내가 만들어서 필요한 부분만 따로 운동을 더 한다. 그 점이 구속 증가에 큰 플러스가 되었다"고 공이 빨라진 비결을 설명했다.
구속은 패스트볼만 빨라진 게 아니다. 패스트볼에 이은 제2구종으로 선택한 슬라이더도 빨라졌다.
원종혁은 "변화구는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연마 중이다. 작년에 코치님들이 슬라이더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해서 구속을 올렸다. 슬라이더 구속이 120km 중반, 잘 나와야 130km였다. 올해는 141km까지 나왔다. 요즘은 스플리터도 조금씩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목표는 1군에서 뛰는 것. 선발투수보다 불펜으로 위기 때 등판해 1이닝을 막는 것에 더 큰 희열을 느낀다고 했다.
"남은 시즌 목표는 1군에 한 번 더 얼굴을 비추는 거다. 지난번 1군에 올라갔을 땐 나의 공을 못 던진 것 같다. 다음 등판 때는 나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선발투수보다는 불펜투수에게 매력을 더 느낀다. 팬분들이 보기에 1이닝만큼은 믿고 편안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투수가 되는 게 목표다. 난 팀이 필요한 순간에 던지는 투수가 되고 싶다. 항상 전력으로 던져야 내 장점이 극대화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불펜투수가 더 맞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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