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야속하드라"…하춘화 "김영철, 내 흉내로 밥 벌어먹더라" (가보자GO)

이유민 기자 2025. 7. 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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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전설 하춘화가 개그맨 김영철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심경을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5 2회 선공개 영상에는 하춘화가 출연해, 김다현과 함께 MC 안정환·홍현희를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또한 하춘화는 김영철의 모창을 직접 따라하며 싱크로율 100% 개인기를 선보였고, 이를 본 MC들은 "김영철에게 두 번째 개인기를 선물해주셨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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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시즌 5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요계 전설 하춘화가 개그맨 김영철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심경을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5 2회 선공개 영상에는 하춘화가 출연해, 김다현과 함께 MC 안정환·홍현희를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특히 그녀는 오랜 세월 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의 대표곡 '날 버린 남자'를 모창하며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 나도 즐긴다"며 "내 흉내로 떴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내 덕분에 김영철이 먹고 산다"고 쿨하게 밝혔다.

ⓒMBN '가보자GO' 시즌 5

이어 하춘화는 김영철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영철이 '선배님 덕분에 성대모사로 떴다'고 찾아와서 내 CD를 선물했다. 그런데 다음 날 바로 그걸 코미디 소재로 써먹더라. 그 뒤로는 혹시 또 웃음 소재로 쓸까 봐 말 조심하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하춘화는 김영철의 모창을 직접 따라하며 싱크로율 100% 개인기를 선보였고, 이를 본 MC들은 "김영철에게 두 번째 개인기를 선물해주셨다"며 환호했다.

한편 '가보자GO' 시즌5는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스타들의 인생 공간을 찾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콘셉트의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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