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합시다" 번개 공지한 李대통령, 종로에 떴다

김유성 2025. 7. 11.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외식'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주의 끝, 금요일을 맞아 오랜만에 외식 한 끼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통해 "오랜만에 외식 한끼 하려고 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외식’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인근 한식당에서 시민들과 건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주의 끝, 금요일을 맞아 오랜만에 외식 한 끼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외식 한 번조차도 예전보다 훨씬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라고 했다.

이어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외식 등 일상 속 소비를 조금이나마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오늘의 자리가 뜻깊은 시간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여러분의 생활 공간에서 자영업자들을 응원해주길 부탁한다. 국민들의 한 끼 외식이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만남이 되기를 소망한다.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