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낮 최고 35.1도…대구·경북 내륙 무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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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구미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구와 경북 내륙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상주 34.3도, 문경·의성 33.5도, 안동 32.9도, 영주 32.8도, 봉화 31.5도, 청송 30.7도, 대구 30.6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13일부터 서풍이 유입되면 대구와 경북 모든 지역에 낮 최고 35도의 불볕더위가 다시 올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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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1일 경북 구미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구와 경북 내륙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상주 34.3도, 문경·의성 33.5도, 안동 32.9도, 영주 32.8도, 봉화 31.5도, 청송 30.7도, 대구 30.6도 등이다.
나흘째 동풍이 불고 있는 동해안 지역은 울진·영덕·경주 28.7도, 포항 27.3도를 기록하는 등 더위가 주춤했다.
현재 경북 상주·예천·안동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와 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김천·문경·영주·의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13일부터 서풍이 유입되면 대구와 경북 모든 지역에 낮 최고 35도의 불볕더위가 다시 올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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