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인천 연수구 아파트에서 정전··· 한전 복구 완료

송윤지 2025. 7. 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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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지역본부 계통운영센터.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경인일보DB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 인천본부는 11일 오후 3시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30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해 2시간여만인 4시48분께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아파트 인근의 신축 아파트 건설 작업 현장의 과실로 전기공급 케이블이 손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인근 현장에서 펜스를 치기 위해 폴대를 박던 중 지하에 매설된 전기공급 케이블이 손상됐다”며 “신속하게 복구를 마쳤다”고 했다.

/송윤지 기자 s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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