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0% 공감' 하나로 시청률 1위, 입소문 제대로 탄 한국 드라마

이유민 기자 2025. 7.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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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에서 9년 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으로 변신한 이종석이 현실 밀착형 연기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석은 극 중 서초동 법조타운에 출근하는 고연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아, 냉철한 업무 태도와 잔잔한 일상 속 직장인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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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팩토리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서초동'에서 9년 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으로 변신한 이종석이 현실 밀착형 연기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이종석은 극 중 서초동 법조타운에 출근하는 고연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아, 냉철한 업무 태도와 잔잔한 일상 속 직장인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특히 출퇴근길 풍경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에서 이종석은 정시 출근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며 묵직한 표정으로 냉정한 성격을 드러낸다. 반면 퇴근길에는 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혼술을 즐기는 '고연차 직딩'의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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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은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5% 안팎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OTT 플랫폼에서도 티빙 실시간 TOP 10 1위에 랭크되고, 드라마 화제성 키워드 순위도 이종석과 출연진 이름으로 상위권을 휩쓸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냉철함과 인간미 사이를 절묘하게 오가는 이종석의 연기 변신은,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실감케 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드라마 '서초동'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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