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 송지호해수욕장서 피서객 사망

김주현 2025. 7. 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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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수욕장이 11일 개장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한 피서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에서 이곳으로 피서를 온 사망자 A씨(48)는 이날 오후 3시 송지호해수욕장 일원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던 중 움직임 없이 바다 위로 떠올라 인근의 피서객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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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즐기던 40대…개장 첫날 사고
▲ 일러스트/한규빛

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수욕장이 11일 개장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한 피서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에서 이곳으로 피서를 온 사망자 A씨(48)는 이날 오후 3시 송지호해수욕장 일원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던 중 움직임 없이 바다 위로 떠올라 인근의 피서객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한 속초해경 구조대는 즉시 구조 활동을 펼쳐 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를 인근 병원에 옮겼으나, 오후 4시 58분쯤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에 속초해경과 경찰서 등 수사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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