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하락세 삼성전자 주가, 개인 순매수로 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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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삼성전자를 매도했고 이를 개인들이 사들여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를 지탱했다.
7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보통주식 3조5100억 원, 기타주식 4019억 원, 약 4조 원을 취득할 예정이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네이버,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S일렉트릭, SK스퀘어, SK텔레콤, LG CN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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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분기 기준 4조 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94% 하락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31.2% 감소한 수치다.
시장 전망치(6조1833억 원)에 한참 미치지 못한 삼성전자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 방어에 나선다. 7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보통주식 3조5100억 원, 기타주식 4019억 원, 약 4조 원을 취득할 예정이다. 7월 7일(종가 기준) 3059.47로 한 주를 시작한 코스피는 7월 11일 장중 3216.69를 터치하며 3175.77에 일주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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