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둔 지소연 “동아시안컵 우승 위해선 일본 이겨야,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

박준범 2025. 7. 11.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지소연은 11일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일본이 강팀이기 때문에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이겨야 한다. 중국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소연은 중국전에서 1-3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소연. 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지소연은 11일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일본이 강팀이기 때문에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이겨야 한다. 중국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1차전에서 중국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일본을 꺾어야 한다. 일본은 1차전에서 대만을 4-0으로 격파했다.

지소연은 중국전에서 1-3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그는 “(김)민지가 공을 잡았을 때 나에게 패스해 주기를 원했다. 마침 (민지가) 타이밍 좋게 패스해서 자신감 있게 시도한 슈팅이 좋은 결과로 이뤄졌다”고 돌아봤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일본을 상대한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