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세상 모든 열 다 흡수할 기세…36도 폭염에도 ‘블랙 재킷’[SNS는 지금]

서형우 기자 2025. 7. 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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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캡처



배우 고현정이 한여름 폭염도 개의치 않는 ‘클래스가 다른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햇볕이 작열하는 야외에서 블랙 재킷과 블랙 버뮤다팬츠를 매치한 올블랙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 서울에선 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달하는 가마솥 더위에도 고현정은 긴소매 블레이저에 챙 있는 모자, 레이스업 스트랩 슈즈까지 ‘완벽한 블랙 포스’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타일만큼이나 눈길을 끈 건 여유 있는 태도였다. 햇살을 정면으로 맞으며 건물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나, 차량에 오르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고현정 특유의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고현정 SNS 캡처



고현정 SNS 캡처



한편 고현정은 지난 1월에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가 잡혀있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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