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호수공원서 패들보드 체험, 전시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 진행
류제일 2025. 7. 11. 17:02
보도기사
(패들보드 체험·강습 구역)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수상 레저스포츠로 인 기를 끌고 있는 패들보드 체험 강습회가 열립니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이 호수공원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수상스포츠 체험하고 전시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9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패들보드를 체험하거나, 패들보드 위에서 요가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패들보드는 서핑보드 형태의 3∼3.4m길이 판 위에 서서 전진하는 수상 스포츠의 한 종류로, 파도나 엔진 없이 수면에서 탈 수 있어 균형 감각과 전신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갑니다.
패들보드 강습은 1시간 30분씩 하루 4번 진행되고 이용 요금은 2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호수공원 내 송담만리전시관(250제곱㎡)을 미니 생태 체험관으로 조성한 뒤 '명화로 만나는 생태' 특별 기획전을 마련합니다.
국립생태원이 액자·수족관등 전시 콘텐츠를 제작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시설관리공단이 전시관 운영을 맡습니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과 국립생태원은 시민 참여율등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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