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븐틴, 이번엔 힙합 유닛…에스쿱스·민규 출격

강다윤 기자 2025. 7.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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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 민규/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와 민규가 팀의 새 유닛으로 출격한다.

1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에스쿱스와 민규가 세븐틴 새 유닛을 선보인다. 이는 부석순, 정한X원우, 호시X우지에 이어 네 번째 정식 유닛이다.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총괄 리더이자 힙합팀 리더이며, 민규 또한 힙합팀 소속이다. 앞선 유닛들이 보컬·퍼포먼스팀 혹은 보컬·힙합팀 조합이었던 것과 달리, 힙합팀으로만 구성된 첫 유닛의 탄생이다.

세븐틴은 13명의 멤버와 3개의 유닛, 1개의 팀이라는 독창적인 팀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멤버 조합의 '믹스 유닛'도 선보여 왔다. 그럼에도 에스쿱스와 민규가 단독으로 유닛을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세븐틴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탄생'을 선언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에스쿱스와 민규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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