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누명 벗은 김요한, 장발 근황 포착…김완선과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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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불법도박 누명을 벗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요한은 6월 18일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배구선수로서 누려 왔고 은퇴 후에도 그 사랑 받으며 방송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크든 작든 불합리한 배구판 사건사고들에 대해 주변의 만류에도 쓴소리 아끼지 않으려 했고 바르게 살며 배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모범이 되려고 했던 저에게는 제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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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불법도박 누명을 벗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요한은 7월 11일 공식 계정에 "우연히 보면 더 반갑죠! 완선 누나와~ 자주 봐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가수 김완선 역시 이날 공식 계정에 "Let's Dance with wansun에 특별 출연해 준 요한 씨를 1주년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남. 언제나처럼 스윗한 요한~ 헤어스타일 바뀌니 더 멋지네! 절대 자르지 말라고 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요한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6월 18일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023년 6월과 2024년 1월에도 홍 씨는 근거 없는 불법 도박 및 사생활 논란을 제기하고 온라인상에 유포하는 행위로 공갈, 협박 혐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김요한은 해설, 방송 등에서 모두 하차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죄 판결을 받은 홍 씨는 김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2024년 6월 또 다른 보복 협박을 시작했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보복 협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30일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별도로 김요한은 홍 씨를 향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승소 판결을 받고 모든 누명을 벗었다"고 알렸다.
김요한은 6월 18일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배구선수로서 누려 왔고 은퇴 후에도 그 사랑 받으며 방송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크든 작든 불합리한 배구판 사건사고들에 대해 주변의 만류에도 쓴소리 아끼지 않으려 했고 바르게 살며 배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모범이 되려고 했던 저에게는 제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필귀정이라고 모든 일은 결국 바르게 돌아간다는 신념 하나로 버텨 왔습니다. 모든 오해를 벗어났지만 정작 그 가해자는 징역형 처벌을 받았고 집행유예라는 아무런 제재가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법의 무서움도 모른체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혀 왔습니다. 결국 이번 법정구속으로 가해자는 자신이 우습게 여기던 집행유예도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총 2년간 감옥 생활을 할 처지가 됐습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요한은 "2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중간에 잠에서 깨지않고 숙면을 취했으며 이러한 고통들을 거름 삼아 앞으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바르게 살며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군엔터테인먼트 재계약으로 앞으로 더 많은 방송 활동도 할 예정이니 방송인 김요한으로도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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