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株 화색…SK하이닉스는 반락[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7. 11.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 수출 호조까지 더해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원익아이피에스(240810)(4.80%), 한솔케미칼(014680)(5.59%)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포함한 업종 전반이 상승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마감가 기준으로도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하면서 대부분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반도체는 고부가 제품 수요,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삼성전자, 2.62% 상승 마감…반도체 소부장 종목 상승
SK하이닉스, 30만 6500원 찍고 반락…'29만닉스' 마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 수출 호조까지 더해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다만 30만 원선을 넘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SK하이닉스는 반락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1600원(2.62%) 오른 6만 26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3741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3084억 원, 기관 투자자들이 42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원익아이피에스(240810)(4.80%), 한솔케미칼(014680)(5.59%)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포함한 업종 전반이 상승했다.

주가 강세는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이어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마감가 기준으로도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하면서 대부분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75% 올랐다.

특히 TSMC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2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점도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수출 호조도 영향을 미쳤다. 반도체는 고부가 제품 수요,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반도체 수출 비중은 19.7%로 지난해 동기보다 0.6%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2500원(0.84%) 내린 29만 4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30만 6500원까지 오르며 투심을 달궜지만,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장 중엔 29만 2000원까지 내렸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842억 원어치, 외국인 투자자들이 69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1053억 원 순매수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